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루먼 쇼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truman-show, critic=90, user=6.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ruman_show, tomato=95,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0120382, user=8.2, list=IMDb Top 250, rank=13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truman-show, user=4.2, list=Letterboxd Top 250, rank=248)] >★★★★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2172|이건 정말 대단한 할리우드영화다]] >[[강한섭]] >★★★☆ >'''평범한 삶에 대한 평범하지 않은 예찬''' >이명인 >★★★★ >'''미디어가 ‘제2의 신’이 된 시대의 우화''' >[[박평식]] >★★★ >'''인생은 쇼, 영화도 쇼, 그러니까 적당한 감동''' >김영진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9099#pointExpertTab|예언서가 된 미디어 시대의 우화]] >[[송경원]] >★★★★ >[[이동진]] [[피터 위어]] 감독의 최고작 중 하나이며, 당시 코미디 배우로 유명했던 [[짐 캐리]]는 이 작품으로 커리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빅 브라더]], [[종교]]와 [[대중매체]] 등 다양한 요소로 해석된다. 철학적으로도 [[현실과 꿈의 구분|'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진짜 세상인가?]] [[통 속의 뇌|어쩌면 짜여있는 조작된 가짜 세상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들게 만든다. 세상에 대해 의심해 봐도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라는 비아냥만 듣고, 이런저런 일을 겪지만 트루먼의 의심을 꺾을 순 없었다. 미디어를 중심으로 본 해석도 있다. 트루먼쇼를 보는 시청자들, 스크린 밖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모두가, 한 인간의 짜인 인생을 시청한 것이다. 새장 안에 있던 그의 인생을 보고 즐기던 수많은 시청자들은 트루먼의 탈출에 크게 감격하고는, 이후에 다른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는지 궁금해하며 채널을 돌린다. 스스로가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은, 미디어가 연출하고 편집하는 세계를 계속 들여다볼 뿐으로, 사실상 미디어 속에 갇혀 지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결국, 스크린 밖에서 영화를 보고 감동한 관객들에게 한 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어떠한가 하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 재개봉 당시의 캐치프레이즈인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는 이러한 사항을 직설적으로 나타내는 문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